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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금리 인하 언급에 대해서

by 키토제 2024.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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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상승률이 매달 변할 것이며, 이에 대한 연준의 입장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분류되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연방준비제도에서 매파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올해 말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윌리엄스 총재는 현지시간 23일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느 시점에서는 제약적 통화 정책을 철회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 시점은) 올해 말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금리 인하를 위한 필요한 조건에 대해 "상황이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데이터를 읽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는 것이 아닌 2% 목표치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는 일관된 신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를 알려줄 공식이나 단일 지표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노동 시장이나 기타 지표 등 모든 정보를 고려하여 신호를 추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3월 FOMC에서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하여 시장의 기대를 뒤집었습니다. 이에 금리 인하 시작 예상 시점이 6월 또는 7월로 늦춰졌습니다.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금리를 다시 인상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었습니다.

     

    하지만 윌리엄스 총재는 "경제에 대한 내 전반적인 의견이 한 달간의 데이터로 바뀌지 않았다"며 연준의 정책이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인플레이션은 매달 변동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과정이 조금 불안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윌리엄스 총재는 연준이 신중하게 금리를 인하하고 대차대조표를 점진적으로 축소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란 연준이 보유 중인 채권을 처분하거나 만기 후 재투자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중 유동성을 줄이는 양적 긴축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을 변경하고 다시 금리를 인상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윌리엄스 총재는 "금리 인상은 내 기본 입장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만일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향해 진전되지 않거나, 통화 정책이 예상대로 효과를 나타내지 않거나, 경제 전망이 크게 변화한다면 다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윌리엄스 총재는 지난해 미국 경제를 떠받쳤던 원자재와 노동력 공급 측면의 개선이 올해도 이어질지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2023년은 공급 측면에서 놀라웠다" "생산성과 노동력 측면에서 좋은 해를 보낼 있다면 정말 좋을 "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